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26)
군 기무사 직원을 사칭해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5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5월 금융다단계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다단계회사의 비자금 3백억 원이
확인됐다며, 피해금액의 10%를 주면 군 장비를
이용해 되찾아주겠다고 속여 4명에게서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이 호화생활을 한
박 씨는 검찰총장과 국가정보원장의 직인이
있는 문서를 위조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후 리포트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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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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