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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투데이>경제브리핑-->공단 악취 감시 강화

입력 2015-10-26 07:20:00 조회수 143

◀ANC▶
석유화학공단 일대의 악취농도가 다른 곳에
비해 최대 수백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악의 실적에도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 잔량에서 세계 5위권에 모두 들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지난 8월말 석유화학공단 일대
야음동 변전소사거리, 온산공단 내 화산공원, 미포국가산업단지 일대 태화강역에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9월 한달간 야음동 변전소사거리의
악취농도가 다른 2곳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야음변전소 일대의 암모니아 측정값은
태화강역보다 276배나 높게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악취 발생원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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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적자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선박 수주잔량 부문에서 전세계 1위에서 5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2위,
3위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4위와 5위는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악재 만회를
위해 LNG선 등 전통적인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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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유가하락에 따른 정제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4천475억원, 영업이익 3천6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해 매출은 2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644%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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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본격적으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SDI는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중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용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하는 것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 기업 중
삼성SDI가 처음입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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