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음달 말이면 양산시가
인구 30만 명을 돌파합니다.
양산의 인구가 30만 명을 넘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임선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공사가 한창인 양산 물금 신도시.
4만 7천 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집니다.
입주가 차례 차례 진행되면서,
하루 100명 가까이 양산 인구가 늘고있습니다.
CG----------------------------
이 같은 유입이,
지난 199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고..
다음달 말이면
양산시 인구가 30만 명을 돌파 할 전망입니다.
---------------------------
전국 도시 가운데
인구가 30만 명 이상인 곳은 26개뿐.
부산과 울산 사이에 낀
'샌드위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달라지는 점도 많습니다.
당장 내년도 예산에서
국비지원금이 200억 원 이상 늘어나고,
시 승격이후 10년 만에, 827억원이던 예산이
6천 280억원으로 7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양산시는 이에 따라 시 행정 조직을 확대하고,
교육과 문화 등 도시 인프라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INT▶
\"1호선 경전철 도입과 시내버스 재정비 등..\"
양산시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 명을 돌파해
자족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