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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산
일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당초 정부예산안에 빠지면서 건립 차질이
우려됐지만, 현 정부 임기내 착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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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
설계비 173억 원이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예산소위 심의과정에서 국회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당초 정부 예산안에 빠져 현 정부 임기 내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이 물건너 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사업추진
동력이 되살아 났다는 분석입니다.
◀INT▶이채익 국회의원
\/국립산박 울산건립추진위원장
\"여야간의 합의에 의해서 또 중앙정부가 국회예산 심의를 수용했다는 것은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산 반영은 현재 설문조사를 진행중인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KDI여론조사가 끝난 뒤
이르면 다음달 중으로 최종보고회를 갖고
예타 통과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립산업기술관 건립을 위한
민간차원의 유치 운동도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국민산업기술박물관 건립희망
범국민운동본부를 다음달 발족해 SNS를 통해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시키키로 했습니다.
전국 청년 홍보단을 모집해 전국투어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웹툰과 문화상품개발
등으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문제를
전국적인 관심사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대통령의 울산지역 대선공약 1호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조기건립을 위해 울산시와
지역정치권, 시민단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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