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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광역\/ 관광산업..스토리텔링이 핵심

서하경 기자 입력 2015-10-24 20:20:00 조회수 97

◀ANC▶
울산 장생포가 고래관광 시설을 상품화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관광상품이 쏟아지면서
이제 그 곳만의 특색을 부여한
이른바 스토리텔링이 관광마케팅의
핵심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독일 라인강의 로렐라이 언덕은
옛이야기의 힘으로 매년 수백만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천혜의 관광자원도, 그럴듯한 옛 이야기도
없는 싱가포르는 도시 곳곳을 특별한 의미로
포장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울산 남구 장생포.

돌고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과,
포경 산업의 전성기를 누렸던 1970년대를
재현한 장생포 옛 마을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고래를 소재로 한 흔치 않은 관광 상품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엄연희 \/경북 구미시
\"오니까 인디아나 존스 그런 이야기도 몰랐는데 여기와서 보니 새로운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장생포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물론
러시아와의 포경 조인식 등
곳곳에 숨은 이야기 거리가 가득하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u)반구대암각화의 선사고래잡이부터
이곳 장생포의 근대 포경의 역사에
이야기를 입히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단순히 고래를 소재로 한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매력적인 관광상품 마케팅을
위해서입니다.

◀INT▶홍순면 \/ 여행전문지 발행인
\"기존에 있던 테마에 대해서 어떻게 포장을 하고 어떤 스토리텔링을 입히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대단한 상품이 될 수도 있거든요.\"

지역마다 엇비슷한 관광상품을 쏟아내며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면서,
이제 누가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지가 성공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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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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