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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립미술관 표류..교육청 난색

서하경 기자 입력 2015-10-23 20:20:00 조회수 159

◀ANC▶
옛 울산초등학교에서 북정공원으로 변경된
시립미술관 건립이 또다시 부지 변경 문제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울산초등학교 부지 대금을 둘러싸고
울산시와 교육청의 입장이 동상이몽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인 옛 울산초등학교
부지입니다.

문화재청이 조선시대 객사 복원 명령을
내리면서 미술관을 짓기 어려워졌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북정공원을 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부지로 정했는데, 3개월도 안돼
또다시 부지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3곳 정도를 고려 중인데,
당초 원도심으로 한정 지었던 부지가
이제는 중구 전지역으로 확대된 겁니다.

s\/u) 울산초등학교 부지가 사실상
물 건너 가면서 이번엔 부지 매각대금이
울산시와 교육청의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울산시는 교육청과의 약정서에
문화재가 발굴될 경우 협의한다는 조항이
있는 만큼 지급 의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울산시 관계자
\"(약정서에)다시 교육청과 부지 사용관계를 협의하도록 돼 있습니다. 미술관 지으려고 사는데 미술관을 거기 못 지으면 교육청에 땅을 매입할 돈을 줄 필요가 없죠.\"

당장 올해부터 지급약속 된
부지 대금 180억 원 가운데 60억 원이
보류된 상태.

CG>울산초등학교 이전에만
230억 원이 들어간 교육청은 약정서에 따라
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며
부지 대금을 지급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당초 목표로 한 시립미술관의
2018년 개관이 힘들어지면서
부지대금을 둘러싼 울산시와 교육청의
고민이 이래저래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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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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