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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112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는
여성안심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도입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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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를 달리는 시내버스를 뒤따라온
경찰 오토바이와 경찰차가 세웁니다.
이내 경찰관들에게 끌려내려오는 한 남성.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감지한 여성 승객이
스마트폰 버튼을 몇 차례 누르자,
112 상황실로 신고가 되더니 곧바로 출동
지령이 내려진겁니다.
◀SYN▶ 112 상황실
2607, 2607 401번 버마 주급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것. \/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이 시내버스는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이라는
장치가 탑재된 여성안심버스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버튼을 누르기만해도
저절로 112 상황실에 신고가 됩니다.
S\/U) 이 작은 기기를 버스 안 아무 곳에나
설치하면 반경 50미터 내에서 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히 112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각종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 경찰과 시민들의
거리를 점차 좁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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