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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5-10-23 20:20:00 조회수 97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부동산 과잉 열기와 종소기업 살리기,
전국체전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뉴스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전국 투기세력의 노름판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걱정스런 기사들이 이번주 언론사 주요 뉴스를
장식했습니다.

새 아파트 청약에는 100대 1을 넘기는
이상과열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전매차익을 노린 투기세력이
깊숙이 개입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위장전입과 가점높은 청약통장 거래 등
불*탈법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부동산 시장 왜곡으로 실수요자의
웃돈 피해는 물론 잔금까지 폭탄돌리기가
극심할 것으로 보여 당국에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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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경제살리기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59개사에게
중소기업 지원을 호소하는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서한문의 골자는 본사가 서울에 있다보니
하도급이나 부자재 구매에서 울산 중소업체들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실제 올 하반기 100억 원 이상
17개 대형공사에서 울산 업체 하도급은
공공부문 36.8%, 민간은 4.7%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김 시장은 서한문 발송 뒤 곧바로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중국으로
해외투자 세일즈 순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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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22) 강릉에서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서
울산은 15위의 벽을 올해도 넘지 못했습니다.

41개 금메달 수에서나 종합점수 모두 순위는
비슷합니다.

그나마 역도와 수영 등 개인종목과
신생 스포츠과학고의 선전은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체전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리기 위해
거액을 들여 타지역 선수를 스카웃하는 등의
방법은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고교에서부터 대학과 실업 연계육성과
팀창단, 꾸준한 관심과 투자만이
스포츠계에 정석으로 통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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