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남알프스 억새 대축제가 일요일인 오는 25일
상북면 등억온천단지내
복합웰컴센터와 하늘억새길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시산악연맹 박만영 회장을 만나
축제 전반에 대해 미리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1> 울산MBC와 울산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어떤 프로그램으로 이뤄지나요?
하늘 억새길 트래킹은 영남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하 실 수 있는 총 2가지 코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식전 퍼포먼스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질문2> 특히 하늘 억새길 트래킹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간월재의 억새길을 걸으며 트레킹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곳'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간월재는 국내에서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억새 평원으로 꼽힙니다.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는 마치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듯 황홀한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질문3> 얼마전 세계산악회의도 열렸는데
영남알프스의 자랑거리는 무엇일까요?
영남 알프스는 울산과 함께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해발 1천미터 이상의 9개의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길게 이어진 능선이 마치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영남의 알프스라 불려집니다. 영남권 9개의 산이 속해있는 만큼 각 지역과 산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질문4> 영남알프스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과제는
무엇이리고 생각하십니까?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영남알프스만의 매력인 억새평원을 보전하여 가꾸고 천고지 종주 대회 등 특색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면 전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영남알프스에서 영남알프스만의 장관을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