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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흔들기만 해도 버스 치한 신고

이돈욱 기자 입력 2015-10-23 18:40:00 조회수 22

버스 안에서 발생하는 성추행 신고를
스마트폰 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는
여성안심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비콘'시스템이 설치된
여성 안심버스는 범죄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상황실에 신고됩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도심 노선의
여성안심버스 성과와 호응도를 분석한 뒤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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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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