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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헬스클럽 또 먹튀..200여 명 피해

입력 2015-10-23 07:20:00 조회수 175

◀ANC▶
헬스클럽 먹튀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회원 200여 명 뿐 아니라 트레이너 월급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수 천만원에 이릅니다.


정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VCR▶
굳게 잠겨 있는 헬스클럽 출입문에
영업정지 안내문이 나붙었습니다.

바로 옆 포스터에는 업주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자는 회원 명단이 적혀있습니다.

회원 수가 2백명이 넘었던 헬스클럽이
지난 16일 갑자기 문을 닫은 겁니다.

S.U)헬스장 문을 연 후 5개월 동안
임대료 뿐아니라 전기세와 수도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 3천만 원이 체납됐습니다.

◀SYN▶ 헬스장 건물 관리소장
\"세금을 안냈어.영업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확인된 피해액만 5천3백여만 원.

피해자들은 할인을 해주고
전국 체인점이라는 말에 속아
장기 회원권을 샀습니다.

◀SYN▶헬스장 회원계약 피해자
\"가격이 너무 싸서 먹튀 안닌가 의심이 들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죠. 억울하고..\"

업주는 주차장 임대료와
트레이너 식사비 수백만원을 떼먹는 등
폐업을 계획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박원호\/주차장 피해자
\"주차비가 선불인데 계속 밀리더니 170만원 피해 봤다.\"

소비자보호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과도한 할인행사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업체를 피하고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이용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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