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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1 구도 유력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22 20:20:00 조회수 66

◀ANC▶
내년 4월 총선도 여당 대 야권의 1대 1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음주 치러지는 중구 기초의원 재선거가
충선 축소판으로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4.13 총선은 어떤 구도로 치러질까,
현재로서는 여.야 1대1, 또는 여기에
한 두명의 무소속 후보가 더해지는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의 1대 1 구도로
치러지고 있는 병영지역
중구 나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가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당초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에서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지만 후보 등록을 앞두고 무공천
입장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무소속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야당들은 옛 통합진보당
출신의 무소속 후보를 돕고 있어, 이같은
움직임이 내년 총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c.g)지난 19대 총선 결과를 보면 앞으로
야권의 결집은 분명해 보입니다.

6개 전 선거구를 거머쥔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이 모두 절반을 넘어서고 있어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의 득표율을 모두 더한다
하더라도 여당 후보의 표가 더 많습니다. 끝)

이 때문에 아직까지는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는 야당들이 어떤 식으로든 단일화를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INT▶김주홍 교수\/ 울산대학교
\"야권에서 단일화 이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것이고 그렇게되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이런 분위기가..\"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가 있느냐 여부도
내년 총선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U▶또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각 정당의
공천방식에 따라 선거 구도가 요동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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