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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네서점 살리기 전개

입력 2015-10-22 07:20:00 조회수 195

◀ANC▶
온라인 서점의 저가 물량 공세에 밀려
요즘 동네 서점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와 교육청이
동네서점 살리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영민 기자.


◀VCR▶

60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네서점.

문은 열었지만 오후까지 찾는 손님이 없어
썰렁하기만 합니다.

책 도매까지 하고 있지만
매출이 계속 줄고 있어
영업을 계속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INT▶ 강임석\/학문당 부장
"온라인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니까 동네서점을 거의 안 찾고 있어요."

S.U)창원시 의창구 소답동 유일의 동네서점이 바로 이 김밥집 자리에서 운영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출이 계속 줄면서 지난달 말 문을
닫았습니다.


◀INT▶ 정금주 \/동네 상가 주민
"15년 동안 영업했는데 매출이 안오르니까 계속 힘들어 했어요."

그나마 문구와 음반,커피전문점을 갖춘
대형 문고만 근근히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

CG)창원지역의 경우
동네서점은 1년 새 5곳이 줄었고
전국적으로도 지난 2007년 2천6백여곳에
이르던 소규모 동네서점은
6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급기야 동네서점을 살리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SYN▶ 안상수\/ 창원시장
"대형 업체가 독식했던 최저가 낙찰방식 대신, 수의계약 형식을 택하기로"

◀SYN▶ 안병학\/창원교육지원청장
"초*중등학교 도서관 책을 모두 동네 서점에서 사도록.."

고사위기에 빠진 동네서점 살리기가
얼만큼의 효과가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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