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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까지 사상 최대의 해외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한 울산시가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호텔업체의 울산 투자가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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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에 3백개에 가까운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을 운영중인 대형 레저업체가 국내 첫
투자처로 울산지역 호텔 건립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업체 관계자는 이미 몇차례 울산을
다녀갔으며,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변신중인
강동권 등지를 대상으로 건립부지 물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울산시
투자유치단은 일본을 이번주 직접 방문해
이 업체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울산지역에 자동차 방음 접합유리
필름 증설투자를 검토중인 쿠라레그룹 본사도 방문해 울산 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체결과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여는 데 이어,
27일과 28일에는 중국 최대의 벤처도시인
심천시를 방문해 울산 창조경제의 과제를
짚어볼 계획입니다.>
◀INT▶김석명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울산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아시아 무역사절단에는 울산지역 18개
중소기업이 동참해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 3분기까지 울산지역의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은 사상 최대치인 27억 5천 4백만 달러,
S\/U)지난 6월 유럽에 이어 아시아를 무대로
전방위 투자유치에 나선 울산시의 세일즈
마케팅이 지역경제 부활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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