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10\/21) 불법 대부업을
하면서 최대 9백% 고금리의 이자를
받고, 제대로 갚지 못한 채무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협박을 한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도 사채 빚에 시달리던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SNS를 통해 대출 광고를 내고 돈을
빌려준 피해자들에게 협박 문자를 보내는 등
상습적으로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20대 피해자는 음독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김씨의 협박에 피해자들이
고소를 취하하기도 했습니다.
(이돈욱 기자 구체적 내용 리로트 제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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