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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주,포항을 아우르는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신청 작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막바지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포항에서
열렸는데,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돼 동해안권
공동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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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초 시작된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지정사업이 2년여만에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발표한 연구개발특구
계획안은 울산과 포항,경주 등 23.1㎢에 첨단
에너지 부품소재와 바이오메디컬·바이오
헬스 산업을 특화해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구에 포함됐고,
경북은 경주 양성자 가속기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R&D 지구와 포항 블루밸리 첨단
국가산업단지 육성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2일 산학연 전문가 2백여명이
참석한 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마무리 한 뒤 다음달내로 공동 특구지정 신청서를
내기로 했습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공청회를 통해 의견수렴을 마무리 한 다음에
에너지 부품소재,바이오메디컬 산업을 특화산업으로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기재부,환경부 협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정여부를
결정합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연구개발 촉진비로
매년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 2천 5년 대덕특구를 시작으로 현재
광주와 대구,부산,전북 등 국내 5개 지자체가
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S\/U)주력산업 침체로 저성장 기조에 들어간
울산경제가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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