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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시설 정비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20 20:20:00 조회수 121

◀ANC▶
울산시가 1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20년이라는 기한 내 공사가 불투명하기
때문인데 시민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합니다.

◀END▶
◀VCR▶

남구 삼호동 산 아래 1.3km를 연결하는
폭 20미터 도로 개설 계획은 11년전 세워졌지만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계획 구간안에 건축물과 산이 있어 공사착공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또 인근에 가칭 삼호고와 성지고를 건립한다며
4만5천여 제곱미터가 학교부지로 지정돼 있지만 학생 수가 계속 줄고 있어 학교 건립의
필요성이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현재 울산지역에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은 460곳에 614만 제곱미터.

이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9조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해, 당초 도시계획 목적으로의 활용은
사실상 힘들 전망입니다.

◀S\/U▶울산시는 지난해 장기미집행 시설들의 단계별 집행계획을 세웠지만 예산이 반영된
1단계 사업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장기미집행 시설들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INT▶이정호 도시계획과장\/울산시
\"시민의 재산권 보호차원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관련부서와 협의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은 존치하고 집행이 어려운 시설은
해제가능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에대해 울산시의회는 2천20년 7월 1일이면
390여곳의 도시계획시설이 한꺼번에 해제돼
혼란이 예상된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울산시의회
\"지금부터라도 해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해지를 많이 하는 쪽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도시계획시설 때문에 시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행정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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