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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2외국어로 아랍어와 베트남어가
인기라고 합니다.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점도
있지만 취업을 위해 이른바 희귀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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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을 초청해 평소 갈고 닦은
아랍어 실력을 선보입니다.
아랍어 노래와 시낭독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과의 대화도 능숙합니다.
전국 처음으로 아랍어가
정규수업에 편성된 울산외고에서는
아랍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s\/u)한때 제2외국어는 중국어와 일어가
대세였지만 요즘은 아랍어와 베트남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아랍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우리나라에
4곳밖에 없지만, 아랍어를 선택한 학생은
두 명에 한 명 꼴입니다.
아랍어는 50점 만점에 23점만 받아도
수능에서 1등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통령이 잇따라 아랍 국가를 상대로 산유국 세일즈에 나서는 등 아랍이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INT▶박원하\/울산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그만큼 희소성이 있고, 앞으로 늘어날 수요가 있으니까 전망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INT▶이예원\/울산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아랍어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좀 쉽게 나오니까 수능에서 점수 따기가 쉬워서..\"
영어를 기본으로 희귀 언어가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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