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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요 변수가 될 대국민 설문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건립에 반대하는 응답이 많을 경우
사업 추진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
울산시가 총력 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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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건립을 놓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인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대국민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방법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됩니다.>
KDI는 산업기술박물관 울산 건립을 위해
앞으로 5년동안 추가 세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지 등을 조사해 경제성 분석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울산이 아닌 전국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반대 조사 결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INT▶신동길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국립산박)비용대비 편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편익이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갖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를 확정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내년도 국가예산에 빠져 있는 설계비 173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부활시키기 위해
총력전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울산시의회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도
건립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전국적인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범국민 운동본부
구성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S\/U)본격적인 여론전에 돌입한 국립산업
기술박물관은 대선공약인 만큼 당초 규모와
예산대로 건립되지 않을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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