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채솟값 고공행진이 하반기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 탓에
채솟값 오름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김장철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상헌 기자!
◀END▶
◀VCR▶
마트에서 채소를 고르는 주부들의 입에선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 봄부터 부쩍 오른 채솟값이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미숙\/창원시
\"마늘도 꼭 들어갈 데 들어가고 양파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이 비싸니까 아무래도
부담이 많이 되죠.\"
(CG1)양파 가격은 1년 전보다 62%,
대파와 마늘은 각각 45%와 40% 올랐습니다.
(CG2) 시금치는 34%,
상추와 생강도 각각 35%와 22% 상승했습니다.
올들어 계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채소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탓입니다.
한때 급등했던 배추와 무 가격은
출하량이 많아지면서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으로
김장배추와 무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김성준\/OO마트
\"올해 채소 가격은 중부지방의 가뭄으로 인해서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장철까지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
마늘과 양파, 대파 같은
양념 채소 가격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서
올 겨울 김장비용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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