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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양보없는 메달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메달밭'으로 불리는 육상 종목이 시작되면서
대회 열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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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가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강릉종합운동장.
무려 116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 종목이
시작되면서 필드와 트랙에서는 선수들이
가뿐 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경남은 일반부 11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남대부 100m, 여고부 100m허들에서 동메달 2개,
남여 마라톤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 하나씩을,
추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선수층이 얇은 울산은 높이뛰기와 해머던지기
등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INT▶ 박하나 \/높이뛰기 3위, 울산스포츠과학고 2년
'정말 아쉽게도 동메달을 따서 마음은 아프지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바짝 준비해서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보디빌딩과 여자 역도, 수영 등에서 무더기
메달을 쓸어담은 경남은 금메달 40개를
넘어서며 단숨에 중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울산도 사이클과 보디빌딩, 수영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U)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배점이 큰
단체전을 중심으로 메달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강릉에서 울산*경남 공동취재단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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