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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이틀째인 오늘
경남과 울산 선수단 모두 본격 메달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남자 테니스 일반부에서는 울산과 경남이
1회전에서 맞붙어 양보없는 승부를 펼쳤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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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피부에 우람한 근육을 가진 사내들이
조각같은 몸매를 뽑냅니다.
근육의 모양과 크기, 대칭 여부 등을
심사해 순위를 매기는 보디 빌딩.
울산시청 김성환 선수는
남자 개인전 75kg급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체전 4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INT▶ 김성환 \/ 울산시청 75kg급 4연패
'4연패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아직 젊기 때문에 4연패에서 그치지 않고 5연패, 6연패 도전하는 자세로..'
국제 수준의 시설을 갖춘 춘천 송암구장에서
열린 테니스 일반부 경기.
경남과 울산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는
접전 끝에 현대해상이 창원시청을 2-0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어제 역도에서 5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았던
경남 선수단은 오늘도 역도와 사이클, 수영,
롤러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울산 선수단도 수영과 역도, 보디빌딩 등에서
예상했던 메달을 수확하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U) 대회 사흘째인 내일은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육상 종목의 막이 오르며 대회 열기는
점점 더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경남 공동취재단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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