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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산 터널 집중..대교는 '미미'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0-16 20:20:00 조회수 173

◀ANC▶
울산대교 개통 100일 동안의 통행량을
분석했더니 전체 통행량의 60%가 넘는 차량이
염포산 터널에 집중됐습니다.

주변도로의 상습정체가 해소돼 상당한 경제
효과가 있지만 대교 통행량은 아직 목표치의
68%에 그쳤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6월 11일 유료 운행이 시작된
울산대교.

개통초기보다 통행량이 서서히 증가해
하루 평균 3만 7천여대의 차량이 울산대교와
터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목표치 5만 4천여대의 68.7%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달초에는 하루 통향량이
4만대가 넘는 날도 있었습니다.

통행량을 집계한 결과 전체 차량의 60%가
넘는 373만대가 염포산 터널을 이용했고,
대교을 통과한 차량은 90만대에 불과했습니다.>

개통전에 예측했던 염포산 터널 36%,
울산대교 64%와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울산시는 동구로 출,퇴근 하는 근로자들이
대교는 지나지 않고 염포산 터널을 이용하기
때문이라며,

울산항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대교 통행량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NT▶안현철 울산시 교통시설담당
\"목표 교통량 조기 달성을 위해서 상개-매암간
도로가 조기 개설되고 교통 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조치해서..\"

또 울산대교 개통으로 산업로와 아산로,
염포로 등 주변도로의 통행량 증가와 함께
통행속도도 증가하는 등 연간 62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S\/U)울산시는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통행속도 감소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교통 신호체계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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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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