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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전이 강원도 강릉에서
개회식을 갖고 일주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선수단은 첫날 경기장 곳곳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현지에서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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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17개 시도에서 2만 4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천 여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 울산은 금메달 40개, 종합득점
2만2천 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메달 레이스는 첫 날부터
순조로웠습니다.
싸이클 단체스프린트 남자 고등부가 일찌감치
결승에 올라 첫 메달을 신고했고, 유도 남자
대학부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INT▶ 현지운-김동하-김정우\/동천고 사이클팀
'첫날부터 좋은 성적을 가지게 돼서 기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메달 많이 땄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는 현대미포조선과 현대고,
울산과학대가 나란히 승전보를 울리며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INT▶ 고유진 \/ 현대고
'3학년들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전국에 5연패 한 팀이 없는데 저희가 그 기록을 세우고 싶습니다.'
(S\/U) 대회 첫날 목표했던 메달을
모두 확보한 울산 선수단은 내일 역도와 양궁,
보디빌딩 등에서 무더기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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