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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5-10-16 20:20:00 조회수 151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영남알프스를 각인시킨
세계산악관광회의와 롯데의 KTX 복합환승센터
등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이번주에는 울산의 자랑인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각인시킨 의미있는 행사가
주목을 끌었습니다.

유엔 산악관광회의가 바로 그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건 처음입니다.\/\/\/

유엔 산하 특별기구인 세계관광기구 UNWTO에는
155개국이 가입돼 있고 이번 회의에는
산악관광과 관련해 23개국에서 3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리파이 사무총장은 은빛 찬란한
억새평원을 둘러본 뒤 친환경 케이블카의
필요성까지 강조해 울산시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습니다.

일본 학자는 영남알프스에 산재한 사찰을
연계한 산악관광 상품도 제안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충분히 소화하고
검토해 영남알프스를 최고의 가치로 끌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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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롯데쇼핑이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자로 확정됐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롯데쇼핑은 울산시의 구애를 받은
최초 사업제안자로 다른 업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롯데는 역세권에 2천900대의 주차시설을 갖춘 쇼핑몰과 환승시설 등을 지을 예정입니다.

예상 준공연도는 2천18년으로
역세권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롯데의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아 울산시의 면밀한 주시가 필요해 보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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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 말 준공 목표인
울주군 신청사가 청량면 율리에서 지난 13일
첫 삽을 떴습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남구 옥동 현 청사 부지
활용방안이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청사는 도심 노른자위 땅으로 감정가만 40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울주군이나 남구, 울산시, 여기에 총선을 앞둔 정치권까지 이 문제에 가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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