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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TO>신불산 케이블카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0-15 20:20:00 조회수 79

◀ANC▶
울산을 찾은 세계관광기구,UNWTO 관계자들이
극심한 찬반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신불산
케이블카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수려한 경관을 살려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허가가 나면서
강원도 양양군은 축제 분위기입니다.

거리마다 환영 플래카드가 걸렸고, 지역상인과
숙박업소들은 관광객이 크게 늘 것이라며,
기대감에 들떠 있습니다.

하지만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는 벌써
몇년째 논란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세계관광기구, UNWTO 사무총장은
영남알프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수려하다며, 주변 환경을 고려해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고, 그 때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INT▶탈렙 리파이 UNWTO 사무총장(구멍)
\"산악관광분야 회의가 주로 유럽에서 열렸는데,
이번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특히 울산에서
개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프랑스 샤모니와 스위스 체르마트 등
세계적인 대표 산악관광지에는 케이블카와
산악열차가 관광객 흡수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산악관광회의에서 보존과
개발이라는 이분법적 정책에서 탈피해 친환경
관광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케이블카와
연계한 공동관광 브랜드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 유치를 통해 영남알프스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속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하고, 공동브랜딩 작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구멍)
\"영남알프스 브랜드 가치를 국제관광시장에
각인시킴으로써 앞으로 영남알프스를 세계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U)영남알프스의 세계화에 시동을 건
울산이 관광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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