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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중구 태화동 구간 보상협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 반발이 남아 있어
2천18년 개통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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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투명CG)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사업의
암초로 남아있던 중구 태화동 구간 보상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OUT)
울산시는 도로개설사업에 편입되는
명정·오산마을 이주대상 75세대를
위한 이주대책을 공고했습니다.
우정혁신도시 내 장현동과 약사동 필지를
평균 4억3천만원에 공급하고,
생활기본시설비용은 울산시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S\/U) 하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남아 있어
2천18년 개통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태화동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가
옥동-농소간 도로의 명정천 고가차도
개설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달규 \/ 고가도로 반대 주민 대표
\"주민건강을 위협하므로 고가차도를 반대하고 대안으로 지하차도를 개설해 주십시오\"
CG) 하지만 주민들의 요구대로 고가도로를
지하차도로 지으면 물에 잠길 위험이 크다는 게
울산시의 입장입니다. OUT)
◀INT▶ 서인보 \/ 종합건설본부 도로부장
\"오산대교의 일부가 홍수위 아래에 위치해 도로 침수로 통행제한 등 문제점이 있어
전면 지하차도 변경은 불가합니다\"
울산의 도심 교통난을 크게 덜어줄
옥동-농소간 도로 사업을 둘러싸고
울산시와 주민 간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서
준공시기가 점점 미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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