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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금연 열기 시들

입력 2015-10-15 20:20:00 조회수 174

◀ANC▶
올해 초 담뱃값 인상과 음식점 전면 흡연 금지 정책으로 인한 금연 열풍이 하반기 들어
그 기세가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동안 잠잠했던 분양권 전매나
청약통장을 사들이는 속칭 '떳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목소리입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지역 각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연초에 비해 금연 결심자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울산의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수는 총 만천여 명으로
지난해 신규등록자와 엇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런 가운데 1~2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은
신규등록자 수가 주춤합니다.

특히 지난 1월 526명의 신규등록자가 몰린
북구보건소의 경우 7월과 8월에는
각각 85명만이 등록하는 등 구군별로
시들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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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나 청약통장을 사들이는
속칭 '떴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행정기관의 단속이 시급합니다.

이들은 청약통장을 구매하거나
이후 당첨된 분양권을 사들여 전매를 하기 위해 고객 확보에 혈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양업체 입장에서는 떴다방이 활동하게 되면 계약률이 높아지고 홍보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굳이 임시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구하지 않는 실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청약통장을 사들여 대규모
분양권 신청을 하거나 당첨된 분양권을
구입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수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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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공정 폐열을
활용한 발전소의 상업 운전이 이르면
올 연말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S-OIL 공정중 증류와 응축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열로 16.2㎿급 저압스팀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총 8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이 발전사업을 위해 경동도시가스는 지난해 1월
케이디 파워텍을 설립하고
스팀 터빈 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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