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 '빅3'가 발주처의 요구와 설계가
제각각이어서 대규모 적자를 유발해 온
해양플랜트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는 오늘(10\/14) 미국 휴스턴에서
미국선급협회와 해양 전문엔지니어링 회사,
세계 오일메이저가 참여하는 '해양플랜트
표준화 추진 착수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양플랜트 분야는 국제 표준이 없어
발주처와 프로젝트별로 요구 사양과 설계,
품질관리 절차가 모두 달라 국내 조선사
적자의 주 요인으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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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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