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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의 핵심 시설인 복합환승센터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초 사업 제안자인
롯데쇼핑이 확정됐습니다.
조만간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2천 17년 초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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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지난해 2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말
준공예정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KTX와 지하철,고속.시외버스,
택시 등을 한 자리로 연결하는 교통 허브로,
국내 최초의 민자 복합환승센터로 건립됩니다.
신세계는 대형 백화점을 포함한 이 사업에
무려 6천 8백억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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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이같은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울산 도시공사가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제 3자 참가의향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최초
사업제안자인 롯데쇼핑 외에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롯데쇼핑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조만간 국토부와 사업규모와
방향 등에 대한 추가협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INT▶김영주 울산도시공사 팀장
\"우선협상 대상자를 조기에 선정한 만큼 역세권
을 조기에 활성화시키고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
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는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천 9백여대의 환승 시설과 쇼핑몰,아웃렛 등 지원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총 사업비는 2천 572억원,
준공목표는 오는 2천 18년 말입니다.
S\/U)그동안 울산 투자에 인색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롯데가 최종 협상과정에서 얼마 만큼의
통 큰 투자를 결정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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