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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여 년 동안 중구와 남구지역에
청사를 뒀던 울주군이 오늘(10\/13)
청령면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군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에
걸맞는 초대형 청사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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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폭발음이 울주군 신청사 건립공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연 면적 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울주군 새 청사는 2년 뒤
지상 9층 규모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S\/U) 울주군 신청사 건립공사가 첫 삽을 뜬 건
지난 2007년 울주군 지역 내 새 청사 건립
방침이 결정된 이후 8년여 만입니다.
◀INT▶ 김상미 \/ 울주군 청량면
'남구에 오래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울주군) 이쪽에 자리를 잡고 울주군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962년 중구 북정동에 처음 자리를 잡은
울주군청은 1979년 남구 옥동으로 옮긴 이후
현재까지 50년 넘게 더부살이를 해왔습니다.
그동안 인구 22만 명, 1년 예산이 8천 억 원이
넘는 거대 기초지자체로 성장한 울주군은
지난해 재정자립도 34.5%로
군단위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INT▶ 신장열 \/ 울주군수
'우리 군지역에 처음으로 군민을 모시고 꿈과 희망이었던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울주군은 오는 2017년 10월 완공에 맞춰
신청사 이주계획을 세우는 한편,
현 청사 활용 계획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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