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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취업을 넘어서 창업과 해외유학까지
상담하고 지원하는데,
청년들의 절박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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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은 물론 장학금 등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년버스.
상담실로 꾸며진 청년버스 안에서 1대1 상담이
이뤄집니다.
전문가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며
막상 도전하기 힘들었던 창업의 꿈이
점차 선명해집니다.
◀SYN▶손병진 \/IT 공학부 4학년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보가 부족하니까
해외봉사와 함께 진로적성검사에도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져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INT▶안종원\/경영학과 3학년
적성 검사를 통해서 본인이 어디에 강한지 안다면 좀 더 효과 있는 취업 줍지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중간고사 기간이지만 학생들의 높은 참여로
요즘 청년들의 절박한 고민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s\/u)청년버스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평소 접하기 힘든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에는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삼포, 사포로 불리며
힘든 시기 서로를 응원하는 청년들.
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오늘도 달리는
청년버스가 희망버스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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