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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티투어에 투입될 지붕없는
2층 버스가 도입됐습니다.
이 시티투어 버스는 오는 30일부터
일일권 하나로 언제든 탈 수 있는
순환형 시티투어 노선에
우선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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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뻥 뚫린 2층 버스가
울산시내를 누빕니다.
길이 12.5m, 너비 2.5m, 높이 4m의
시티투어 버스 1층에는
휠체어리프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1층은 18석, 2층은 47석으로
모두 65명이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INT▶ 송봉희 \/ 탑승객
정말 하늘도 깨끗하고 울산이 너무 깨끗하게 정리정돈된 게 눈에 확 들어오니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좋습니다.
(S\/U)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이 버스를 투입해
기존 테마형 시티투어와 함께
순환형 여행상품을 개발해 운영합니다.
주요 정차지점에서 언제든 탈 수 있는
순환버스의 예정 요금은 성인 1일권에 만 원,
남구 롯데광장을 기점으로 2층 버스 2대와
1층 버스 1대가 대왕암코스와 태화강코스를
각각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KTX울산역을 기점으로 운영되던
기존 테마형 시티투어에도 이 버스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INT▶ 강종진 \/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개별 자유여행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픈탑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도입해서
지난 2001년 운영 시작 이후 연간 이용객
만6천명 남짓에 그쳤던 울산 시티투어.
오픈탑 2층 버스 도입과 순환코스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을 불러모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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