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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유료화를 도입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축제 완전 자립화의 가능성을 여는 등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 배려가 부족한 점 등
개선되야 할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서윤식 기자가 이번 남강유등축제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 V C R ▶
------- (야간 항공 촬영)---------
남강을 화려하게 수놀은 빛의 향연.
시민들에겐 익숙하지만
그 자체가 최고의 문화상품이었습니다.
진주성은 '진주대첩 재현'으로
볼거리에 역사와 이야기를 덧입힙니다.
입장료 만원의 적정성을 두고
외지 관광객의 평가는
대채로 호의적이었습니다.
◀ I N T ▶손국현 창원시 북면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볼거리도 많고,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없어요)
결과는 유료 입장객 25만 명을 포함해
전체 입장객 40만 명.
이에 따른 축제 재정 자립도 80% 달성은
완전 자립화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 I N T ▶이창희 진주시장
(공짜라는 건 새상에 없다, 공짜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부담해야 하고 그것 때문에
다른 의미있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유료화가 필요합니다)
진주시민과 외지 관광객이
평일과 주말로 분산되면서
고질적인 교통 대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료화에 따른 가림막 설치는
유료화의 불가피성을 떠나
어러 시민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 I N T ▶백인식 생활정치 시민네트워크
(축제는 열려 있어야 하고 모두가 함께 해애 하는데 그런 점에서 진주시는 안따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축제장과 시내 상권이 분리되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재입장 불가 등 운영 미숙은
이같은 비난을 증폭시켰습니다.
◀ I N T ▶최용호 축제장 주변 식당 업주
(중앙시장에서 물건 대주는 도매 상인들이 물건이 안팔려서 냉장고에서 ?는다고 합니다)
진주시는 교통 통제 등으로
불편을 감내했던 시민들에게
주중 무료 입장으로 보답했다지만
시민 홀대론 등 나뉘어진 여론의 봉합은
옳고 그름의 문제를 넘어섰습니다.
(s\/u)
시민 배려와 유료화가
치우침 없이 양립하는 방안을 찾는 것.
이번 축제가 남긴 가장 큰 숙제입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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