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 산재모병원..촉구 결의안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12 20:20:00 조회수 94

◀ANC▶
대통령 공약인 산재모병원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4차례나 연기되며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시의회도 내일(10\/13)부터
소집되는 임시회 기간에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는 지난해 1월 산재모병원 울산 건립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유니스트 내 12만 제곱미터에 500병상 규모로
건립하는 것으로, 당초 2천20년 개원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비용대비 수익성이 낮게 나왔고 이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는 4차례나 연기됐고
결국 올해말로 미뤄졌습니다.

이 때문에 내년에도 사업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현 정부 내 공사 착공
여부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울산시는 산재모병원의 필요성을 부각시켜
당초 규모 보다 축소되더라도 일단 첫 삽을
뜨는 쪽으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김상육 경제일자리과장\/울산시
\"(전국)산재병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산재의료 기술을 선진화하고 산재의료 체계에 공공성을 가미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의회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 전원이 발의한 산재모병원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이를 청와대와 국회,
정치권 등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대표발의
\"산재모병원 건립은 대선 공약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산재모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조차도 결정이 안됐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우리 시의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하게 됐습니다.\"

지난달 울산시 노사민정협의회의 대정부
결의안에 이은 2번째 울산시민들의 결의로
정치권을 압박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낮은 비용대비 수익성과 다른 지역의 만만치 않은 반대기류, 여기에 울산지역 내
일부 병원의 반발까지 여전한 상황이어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