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 남북축 연결 '언제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0-12 20:20:00 조회수 114

◀ANC▶
울산 도심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사업이 일부 구간의 보상차질로
개통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구 태화동 일대 주민들의 반발로
보상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2천 18년
준공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 10년 착공된 옥동-농소간 도로
공사현장입니다.

중구 성안에서 북구 중산동까지 2구간 공사의
시작지점인 이 곳에서는 토공과 절성토
작업이 한창입니다.

교량 14개와 터널 1개 등 구조물 공사가
이미 완료되는 등 전체 공정률이 75%에 이르고 있습니다.

S\/U)하지만 남부순환도로에서 이 곳
혁신도시를 거쳐 성안을 연결하는 1구간
공사는 좀처럼 빠른 진척을 보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구 태화동 일대 주민들의 반대로 한 차례
노선이 변경된데다 이주택지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구간에는 터널 2개와 태화강 오산대교 등 대형 구조물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조만간 이주 보상협의가 진행중인
73가구에 대한 이주대책을 공고하는 등 공기
맞추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서인보 종합건설본부 도로부장
1구간 태화동 이주대책에 따른 보상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주민과의 소통과 대화로 빠른 시일내
해결해 목표연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16.9㎞, 너비 20m의 옥동-농소간 도로는
국도 7호선 내부 우회도로로, 지난 98년부터
추진된 현안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함께 옥동
농소간 도로가 개설되면 도심의 상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