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에서 하나 뿐인 고래바다여행선이
돌고래떼를 20차례 발견하며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울산 앞바다는 수온이 높아 지금도
돌고래떼가 몰린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참돌고래 떼가 힘차게 파도를 가릅니다.
지난 주말 울산앞바다를 항해하던
고래바다여행선이 참돌고래떼 4천마리를
발견한 겁니다.
올 들어 지난 4월부터 돌고래떼의 군무를
관측한 건 이번이 20번째.
지난 2천9년 여행선 첫 운항 이후 최다입니다.
◀INT▶ 이호영 \/ 고래바다여행선 항해사
\"적정 수온 22.1도와 참돌고래 먹이떼인 멸치 오징어 군이 형성되어 (출현율이 높습니다.)\"
저녁시각 호텔 뷔페와 함께 울산공단과
울산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디너크루즈도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선은 고래 출몰 예상지역을 맴돌며
망원경으로 확인하거나, 다른 어선의
무전을 취합해 고래떼로 접근합니다.
앞으로는 드론을 활용해 현재 20%대인
고래발견율을 더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S\/U) 국내 유일의 고래바다여행선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래탐사는 올해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