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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던 울산이
사통발달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도로 개설이 잇따르고 있고, 복선전철화
사업도 조만간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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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차로의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교통외곽지 울산이
사통발달 교통 요충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C.G + effect) 울산-함양 고속도로
6조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울산에서
함양을 잇는 144.8km의 도로로 오는 2천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울산-밀양 구간이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했고, 영호남을 이어주는 주요 축이 될
전망입니다.
C.G + effect) 울산-포항 고속도로
총공사비 2조원이 투입된
울산~포항 고속도로도 내년 6월 개통됩니다.
우선 오는 12월20일 울산-남경주 구간이
부분 개통돼 그동안 7번 국도 용량 포화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을 앓았던 울산-경주 구간의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이 도로가 뚫리면 울산의 자동차 산업과
포항의 철강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C.G + effect)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
현재 공정률은 30%,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봉계 IC가 신설돼, 앞으로 건설될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연계해 울산의
교통지도를 바꿔 놓을 전망입니다.
C.G + effect) 신 국도7호선 건설사업
울산과 부산을 잇는 신 국도7호선이
오는 2천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되는데, 울산과 부산을
이어 줄 새로운 간선도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G + effect)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앞으로는 철도가 울산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울산-부산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오는 2천18년
마무리되면 30분대 통행이 가능해지고,
울산에서 경주를 지나 삼척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시대도 조만간 열립니다.
◀S\/U▶이 모든 사업들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도
순조로워 기한 내 공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울산이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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