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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처용문화제, 울산 대표 축제인가?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08 20:20:00 조회수 19

◀ANC▶
올해로 49회째를 맞은 처용문화제가
오늘(10\/9) 개막됐습니다.

울산의 대표축제로 꼽히는 행사인데,
처용문화제가 과연 울산의 대표축제인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제49회 처용문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11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달동
문화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세계문화 체험관과 푸드코트 등도 마련돼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또 11개 나라 25개 팀이 참여하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올해도 마련되며, 지난해 처음
도입된 퍼레이드가 올해도 시가지를
수놓습니다.

◀INT▶변양섭 위원장\/처용문화제 추진위
\"작년에 시도했던 거리 퍼레이드를 올해도 합니다. 거기에 맞춰 대동놀이를 새롭게 접목시켜서 (합니다)\"

처용문화제는 지난 천967년 공업축제에서
시작돼 29회째인 천995년부터 명칭을 변경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껏 단 한번도 정부의 유망축제에
선정되지 못했고, 정통성을 가진 콘텐츠는
없이 단순한 시민 화합 잔치에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처용문화제를 과연 울산의 대표
축제로 볼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c.g)김기현 시장도 최근 회의 석상에서
진주하면 유등축제, 보령하면 머드축제 등
특정 지역을 말하면 떠오르는 대표 축제가
있다며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공업축제를 부활시키자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울산지역 기업체들이 각 회사의 특징을 담은
차량을 만들어 울산시가지를 누비던 모습은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었기 때문입니다.

◀INT▶김영길 의장\/울산 중구의회
\"축제는 지역의 특징과 특색과 경쟁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업도시 울산에 공업축제가 다시 부활하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경쟁력 있는 축제하고 생각합니다.\"

울산 하면 떠오를 수 있는 대표 축제 개발과
육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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