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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자연재해가 없어서
벼농사는 풍년을 맞고 있는데요.
쌀값은 오히려 크게 떨어져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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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익은 벼 이삭이
들판마다 황금물결을 이룹니다.
올해는 큰 자연재해가 없었고,
기온과 일조량 같은 생육 여건이 좋아
풍작을 맞은 겁니다.
(투명CG)올해 전국 쌀 생산량은 430만여 톤.
지난해보다 최대 5만 톤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명CG)하지만 올해 쌀값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최대 5%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산 쌀값이 잇따라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투명CG)실제로 미국산과 중국산 쌀값은
지난 1년 새 최대 20% 이상 낮게 유통됐습니다.
◀INT▶천병한 전국농민회 사무처장
수입산 쌀이 작년보다 또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소비자들은 더 수입산 쌀을 이용하고 있고.
게다가 정부가
농협이나 민간 양곡처리장보다
높은 값에 사들이는
(투명CG)공공비축미 양도 올해 36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1톤 정도 줄어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경재◀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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