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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청년 채용박람회 '북적'

이용주 기자 입력 2015-10-07 20:20:00 조회수 94

◀ANC▶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합니다.

오늘(10\/7) 강소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열렸는데 실업난을 반영하 듯
구직자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쏠림현상은 여전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구직자들로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사전 등록자만 5백여 명, 여기에
현장에 찾아온 구직자까지 몰리면서
부스 앞에는 면접을 기다리는 줄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INT▶ 이선주 \/ 울산대 경영학과 4학년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다른 지원자들이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말끔한 옷차림에 이력서를 들고
취업자리를 알아보는 구직자들의 표정에선
긴장과 기대가 교차했습니다.

◀INT▶ 정광준 \/ 울산대 생명과학부 4학년
대기업도 그렇고 연봉도 중요하지만 강소기업의 여러가지 직업군들을 체헙하고 알아볼 수 있는 자리라고 해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해 열린 강소기업 취업박람회.

(S\/U)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강소·벤처기업
120곳이 참가해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늘구멍 취업문을
통과하게 될 구직자는 약 5백 명.

◀INT▶ 박용상 \/ 덕산홀딩스 인사기획그룹
중견기업 같은 경우에는 인력 모집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저희가 회사 홍보도 할 수 있고 지원자들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 울산지역 15세에서 29세 실업률은
2천년 이후 가장 높은 10.7%에 달했지만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일부 업체는
여전히 구직자들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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