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이색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CNC선반 직종에 울산시 대표로 출전한
16살 임채원 선수는 1993년 대만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부부의 아들로
아버지는 철골 구조물 직종 금메달을,
어머니는 양장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또 공장의 자동화 시스템을 축소해 구현하는
메카트로닉스 직종에는 경기도 대표
18살 채수인 선수가 유일한 여성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장애인 기능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52살 곽요신씨는 장애를 딛고 아들과 친동생을
훈련시켜 지도교사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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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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