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국제영화제 어떻게 즐기고 계십니까?
올해도 특색있는 즐길거리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VCR▶
영화관이 신기한 듯 들뜬 표정의
꼬마 관객들이 줄지어 입장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네키즈',
자막을 쉽게 읽을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해
배우들이 직접 영화 더빙에 참여했습니다.
◀SYN▶ (자막 읽는 부분)
\"스톤보이와 아주 신기한 여행~\"
멕시코, 인도 등의 애니매이션 6편이 상영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
\"보통 자막인데 성우가 직접 해주니 색달라\"
'관객과의 대화'도 놓쳐선 안 될 행사입니다.
(S\/U)\"상영관 안에서 영화만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영화가 끝나면 감독과 배우가
관객과의 만남을 갖고 있어 평소 좋아하는
배우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 궁금했던 걸 직접 묻고 답하거나,
재미있는 영화 뒷얘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SYN▶
\"다소 포근한 날씨 속에서 꽁꽁 언 호수 씬 촬영을 했는데, 얼음 두께가 얇아 애를 먹었습니다.\"
자정부터 새벽까지 '릴레이' 영화 세편을
볼 수 있는 '미드나잇 패션'도
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선 인기입니다.
영화제 7일째인 오늘(7일)은
다양한 컨퍼런스가 마련됩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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