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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에 주꾸미가 풍년을 맞아
낚시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가을 주꾸미는 살이 올라 맛이 좋고
식감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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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푸른 바다에
크고 작은 배 수십척이 가득 떠 있습니다.
낚시줄을 담그는 족족
큼지막한 주꾸미가 걸려 올라옵니다.
봄에 태어나 6개월을 자란 주꾸미는
통통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s\/u) 거제 칠천도 앞바다는
해마다 10월이면 주꾸미를 낚으려는
낚시객과 어민들로 가장 붐빌 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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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 해역은 모래와 진흙이 섞인 바닥에
주꾸미의 집과 먹이로 쓰이는
개조개와 소라 같은 조개류가 많아
서식환경이 뛰어납니다.
특히 올해는 3년 정도
해거리로 찾아 오는 수확 풍년으로
예년 보다 3배 이상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주꾸미는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풍을 맞은 제철 주꾸미가
남해 바다를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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