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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고 사회공헌 천차만별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06 20:20:00 조회수 109

◀ANC▶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등
주요 기관 금고를 맡고 있는
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이 천차만별입니다.

액수만 따졌을 때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BNK 경남은행이 울산시가 추진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써 달라며 2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기현 시장의 공약으로 동구 대왕암 공원에
지어져 울산의 보육환경을 바꿔 놓을 시설에
거액을 쾌척한 것입니다.

◀INT▶ 손교덕 경남은행장
\"중견 우량은행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게 된 계기는 그 무엇보다도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울산시민들의 도움이 크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제1금고인 경남은행의 통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태화강의 명물이 된 십리대밭교 건립에
53억 원을 비롯해, KTX 울산역 광장 조형물
건립에 20억 원을 내놨고,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등 각종 행사에도 매년 십억 원
넘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 울산시 특별회계는 물론
울산시교육청과 5개 구.군 금고까지 독점하고 있는 농협은 최근 문수야구장 앞 조형물 제작비 5억 원을 내놓은 게 전부입니다.

◀INT▶농협관계자
\"우리같은 경우 봉사단이 500명이 되는데 한달에 두번씩은 지역에 봉사를 하거든요. 내세우려고 하는게 아니고 우리는 마음에서 하는거지.\"

이에 대해 농협은 제2금고로 지정돼
울산시에 한해 2억 원을 협력사업비로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농협이 2년전 인천시에 낸
협력사업비 14억8천만 원에 비하면 7분의 1
수준입니다.

◀S\/U▶광역시 승격 이후 줄곧 지정 금고라는
이유로 모든 행정 기관에 입점하는 특혜를
누리며 지역 최대 금융기관으로 성장한 농협이
지역을 위해 제역할을 다 했는 지 냉정한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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