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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갔을 때 주방의 청결상태는 어떤지,
반찬을 재활용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식당 주방에 CCTV를 설치해
손님들이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
음식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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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 한 음식점입니다.
벽면 한쪽에 달린 TV화면에
주방장이 일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횟감을 잡아 회를 써는 등 주방의 일거수일투족이 그대로 손님들에게 공개됩니다.
◀INT▶ 정시화 \/ 00 음식점 대표
이 집에는 CCTV도 달아놨네. 다른 곳 보다는 믿을 수 있겠네. 그런 반응이 있습니다.
(S\/U) 손님들은 음식점 안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주방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물을 다시 쓰진 않는지,
주방의 청결상태는 나쁘지 않은지,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어 업주나 손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INT▶ 김희정 \/ 울산 중구
\"아무래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까요. 조금 안심이 될거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는 걸 생각하시면서 좀더. (깨끗하게)\"
비용 일부를 지원해 울산지역 대표 음식점
25곳을 대상으로 CCTV 설치 시범사업을 시작한
울산시는 사업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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