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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자동차 산업 긴장

입력 2015-10-06 20:20:00 조회수 196

◀ANC▶
미국과 일본 등 12개 나라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를 타결하자
산업계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TPP 타결로 제조업 강국인 일본이 시장을
개방하게 되면 한·미 FTA를 체결해
미국 시장을 선점한 효과가 상당히 사라질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자동차 업계는 일본 업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처할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완성차업체가 부품을 더 낮은 가격에
공급받으면 원가 절감으로 현대 기아차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가 TPP 12개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멕시코를 제외한 10개국과는
이미 양자 간 FTA를 체결한 상태여서
산업전반에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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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곤두박질 치고 있는 울산의 수출부진 원인은 수출국 경기회복 지연과 원화환율 절상, 저유가 기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창조경제연구실장은
보고서를 통해 수출부진의 원인에 대해
먼저 중국, 미국, 일본, EU 등 주요 수출국의 경기부진을 꼽았습니다.

강 실장은 이에 따라 산업체는 내부 체질개선, 새로운 사업 발굴과 같은 대응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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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동남아와 인도, 중국, 일본, 북미 등
5개 지역에 지역 35개 업체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파견합니다.

특히 22일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이
지역 3개사 등 투자유치단을 직접 이끌고
일본 도쿄를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김 시장은 이어 23일부터 28일까지는
지역 15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과 함께
중국 무석시를 방문해 지역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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