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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가장 큰 대회죠.
올해로 50돌을 맞은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산업수도 울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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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반세기를 맞은 전국기능경기대회.
'근대화의 기수에서 창조경제의 리더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천명이 출전해
국제기능올림픽 출전권 등을 놓고
불꽃 튀는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소현 \/ 울산애니원고
힘내서 금상 따서 학교 이름도 날리고 엄마한테 효도도 할거에요.
1966년 첫 발을 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됩니다.
◀S\/U▶ 울산은 2000년 개최 이후
15년 만에 경기를 다시 치르게 됐습니다.
그동안 달라진 산업수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산업용 로봇 직종'이
처음으로 도입됐고 앞으로 '3D 프린팅'과
'사물인터넷' 분야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INT▶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지난 5년간 참가 선수만 6만 명이 넘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산업발전에 토대가 된 수많은 숙련기술인을 배출했습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수많은 기술인을 배출하며
기술 강국으로 우뚝 서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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