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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 참석 차 울산을
방문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개혁에
울산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동차·조선이 중심인 울산에서 노동계의
양보와 기업의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우리 아들, 딸들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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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부터 대기업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노사 문제의 가늠좌 역할을 해왔던 울산.
노사정 대타협 이후 후속 대책을 놓고
다시 갈등이 일고 있는 정부의 노동개혁에도
울산이 다시 한 번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의 생각입니다.
이 장관은 자동차와 조선 등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제조업 중심의 울산이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노사관계의 메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금피크제 등으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울산의 노사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 이기권 \/ 고용노동부 장관
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책무, 역할, 권한 이런 부분을 모든 것을 다 해서 정성을 다 해서 당사자들과 고민하고 필요하면 설득을 하고
우리 아들, 딸 세대의 일자리를 마련할
토대를 울산에서 구축할 수 있느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겁니다.
S\/U)이 장관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노동개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비롯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이기권 \/ 고용노동부 장관
청년고용 문제를 풀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해야된다. 더 과감한 투자를 기업들이 해줘야 한다. 그것을 끊임없이 요구를 하고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여파로 임단협조차
매듭짓지 못하고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울산.
현명한 해법을 찾아 노사 관계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는 장관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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