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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쇠퇴..도시재생 추진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05 20:20:00 조회수 116

· ◀ANC▶
구 도심과 산업단지 주변 주거지가 급격히
쇠락하자 울산시가 도시재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13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사업비 확보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지난 천985년 3만 명이 살던 울산의 중심
중구 중앙동은 25년만에 인구가 57%나 줄어
만3천 명이 됐습니다.

c.g) 또 중구 우정동은 2천3년 천326개 이던
사업체 수가 10년만에 19.4% 감소한 천69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전체 56개 동 가운데 54%인 30개가 인구와 사업체가 감소하고 건축물이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쇠퇴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를 3개 지역으로 나눠 도시재생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태화강을 따라 주거지와 상가가 형성된
중부 재생권역에는 원도심의 상징성을 높이고, 산업시설이 밀집한 동·북부 재생권역은
산업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뒀습니다.

또 서·남부 재생권역은 체험형 재생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INT▶권태목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도시재생이 화두가 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 왔던 근래의 현상을 좀 더 체계적으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졌구요.\"

그리고 더욱 효율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울산시가 주도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구·군이 주도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우선 천900억 원의 사업비로
13개 동을 대상으로 상권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펴 나가기로 했습니다.

◀S\/U▶그러나 천억 원이 넘는 국비 확보를
비롯해 사업의 성패를 쥔 민간 부문을 어떻게 사업에 참여시키는가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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